2012/05/20 16:31
2012/05/14 16:47
2012/05/11 17:03
어제는 오빠랑 같이 학원에 가는 날. 중간에 열어서는 안되는 판도라의 상자를 이 끓어오르는 호기심을 주체하지 못하고 열어봤다가 혼자 기분이 상해서 나중에 얘기좀 하자고 하고 한시간 먼저 끝난 내가 커피숍 가있는다고 하고 오빨 기다렸다. 사실 요 몇일 오빠 속을 좀 썩여놔서 할말없는 상황이었는데 그래두 서운한건 서운한거니까.
오빠가 좋아하는 쵸콜렛 ... » 내용보기
2012/04/26 17:13
2012/04/25 17:06
연애를 하면 하루하루 이렇게 행복할수 있는건가싶은 날들이 지나고 있다. 내겐 그대가 있는 매일이 이벤트고 특별함이 가득한 날들이다.
어제는 오빠가 일찍 오프인 날이어서 나보다 먼저 끝나 같이 영화보자며 기다려 줬는데 나는 시간이 너무 안가서 안절부절 못했다. 네시 땡!하자마자 인사하고 오빠 만나러 가는데 피곤에 쩔어있던 내가 왜 이리 생기있어 보이... » 내용보기
2012/04/22 16:34
더할나위 없이 행복한 나날들이다.
촉촉하다고 하기엔 조금 많이 내리던 빗속에서도 그리 행복할 수 있었던 걸 보면 요새 정말 많이 행복한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최고의 봄을 보내고 있다.
오빠를 만나고 하루하루가 즐겁고 감사하다.
이 즐거운 감정이 언제까지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어제보다 오늘 더, 오늘보다 내일 더 좋아질 만큼 좋다. 매일매... » 내용보기
2012/04/13 23:03
나는 소소한 이벤트를 좋아하는 편인데 내가 받는것도 하는것도 좋아라 한다ㅎ
촛불백개 장미꽃 백송이 뭐 그런 거창한게 아니더라도 일상생활 속에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생각지도 못하게 갑자기 찾아오는 감동이랄까ㅋ 이렇게 말하는게 더 거창하게 들리는군..ㅋ
암튼 오늘 오빠가 날 두고 그놈의 회사때문에..ㅜㅜ 부산으로 떠났다. 떠나기 전 회사근처에 볼 일... » 내용보기
2012/04/13 02:15
오빠의 끝인사가 바뀌었다.
전화를 하고 두시간을 꼬박채우고 잘자~ 어제는 내꿈꿨어?오늘도 내꿈꿔야돼~하던 인사가 쪽쪽으로 바뀌었다.
어제부터 자꾸 전화에 대고 쪽쪽 거리는데 이건 정말 애도 아니고..근데 그래서 더 미워할수가 없잖아!! 예뻐죽겠잖아!! 난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
여유가 생긴다.
오빠의 방식에 익숙해 진달까.. 서운해! 너무... » 내용보기
2012/04/11 22:49
오빠를 만났다.
회사 끝나는 시간에 맞춰 만나기로 했던 터라 시간이 많았지만 두시간이나 먼저가서 기다렸다. 참 많이 보고싶어서..
전날 통화때문에 미안한 마음이 많았는데 오빠는 항상 웃으며 편하게 대해준다. 너무 고맙고 좋다.
둘이 만나 노는중에 친구한테 연락이 와서 울오빠도 보여줄겸 불러서 같이 얘기를 했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친구랑 ... » 내용보기
2012/04/10 04:46
통화를 하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나던지..
오빠 앞에서 세번은 울었던 것 같다.
오빠가 딱히 뭔가 잘못을 했다거나 나를 울릴만한 행동을 한게 아닌데 그냥 갑자기 눈물이 펑펑 쏟아졌다.
내 자신이 너무 답답해서..
아직은 내가 더 좋아한다는 거 안다. 오빠는 우리가 동등한 사이라고 했지만 가끔씩 오빠의 말투가 우에메센일때는 어쩔수 없이 섭섭함이... » 내용보기
2012/04/09 23:28
오빠가 없던 날들에는 무언가 열중해도 재미없고
만사가 다 귀찮고 그랬는데..
오빠가 있는 오늘하루는 가만있어도 웃음이 나고
무언가 해야겠다 생각도 하고 삶에 열정도 생기고..
주선해줬던 친구를 만나 수다를 떨면서도 너무 좋아서 웃음이 끊이지 않는 내가 어색할 정도였다.
"오빠한테 연락해서 정신나갔다고 알려줘야겠네"라고 농담을 건네던 친구에게... » 내용보기
2012/04/08 20:11
2012/04/07 18:27
너무나 기다렸던 시간.
먼저가서 기다리고 있을테니 빨리 오라는 달콤한 연락.
하루종일 시간이 너무 안가서 지루해서 혼났어.
마음을 좀 다스리려고 너무 좋아하는 거 얼굴에 보이기 싫어서 일부러 조금 돌아가는 버스를 탔는데 벌써 후회가 돼.
빨리 갈걸. 빨리 만나고싶어.
오늘은 어찌되든 내 마음 탁탁털어서 다 보여줄테니까
오빠도 그랬으면 ... » 내용보기
2012/04/06 01:47
정말 너무 좋아하는데
아직은 입밖으로 꺼낼수 없으니
여기에서나마 풀어야겠다.
좋아해.
정말 많이 좋아해.
다른 사람을 만나도 온통 생각나고,
오랜만에 만난 친구앞에서 나도 모르게
계속 오빠 얘기만하고,
매일 전화하는 그 시간이 기다려져서
아무리 졸려도 잠을 잘 수가 없어.
매일매일 오빠꿈을 꾸고 싶은데,
꿈을 잘 안꾸는 내... » 내용보기

